벌써 몇번 째 구매인지 모르겠어요.
겨울에는 따뜻한 생강차로~
여름에는 시원한 생강음료로~
저녁에는 속편한 생강라떼로~
각종 음식 만들 때 잡내제거나 깊은 맛을 위해서도 꼭~
여기 생강청 만나기 전에는 편으로 된 생강차 1년치 먹을만큼 구입했었는데 먹다보면 건더기만 자꾸 남게 되더라구요..
액체로 된 생강청이라 훨씬 간편하고 진하게 빨리 우러나며 남는 것 없이 깨끗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.
1년치 쟁여두지 않아도 필요할 때마다 주문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. 정기구독 시스템도 있구요~
3~4개씩 구비해두고 필요할 때 선물했더니 받으시는 분들도 너무 좋아하셨어요.
생강청으로 따뜻한 마음, 시원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