촉촉하면서도 너무 쉽게 뭉그러지지 않는 오란다 찾고 있었는데 요 제품이 딱 제가 찾던 식감의 오란다에요! 조청이 들어가 달지도 않고 촉촉 파사삭~너무 맛있어 한박스 이틀만에 홀랑 다 비웠네요~
그리고 한개가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꽤 큰데 깔끔하게 개별포장 되어있고 포장지를 열어 오란다를 꺼내면 칼집으로 6등분 되어있어 먹기 편해요.
조만간 또 주문할게요 많이 파세요!^^
오란다 알갱이가 좀 크지만 딱딱하지 않아 먹기 좋아요.
한 봉지에 든 양도 다른곳에서 주문한것보단 많네요.
사무실에서 나눠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