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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몰 댓글이벤트 22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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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
2023-04-26 09:28
조회
2,179

댓글 127

허○○
2023-05-29 20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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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○○
2023-05-28 19:16
어린이날이라고 특별한 날은 아니었던 나의 어린시절...그냥 학교를 안 가서 좋았던 날 중에 하나였죠^^
지금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되어 매년 어린이날을 기대하는 아이들 얼굴에 행복한 날을 보냅니다!!
나의 어릴 적 추억과 다른~~
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금의 어린이 날은 행복한 추억들로 가득합니다!!
그리고 어버이날에 아이들이 만들어 주는 카네이션과 손편지로 더더욱 행복합니다!!
강○○
2023-05-28 13:52
바나나가 귀한시절...
소풍날 부자집 친구 먹는거 보고 얼마나 먹고 싶었는데...
어린이날 선물로 엄마가 큰맘 먹고 사주신 바나나...
그때 바나나가 얼마나 맛낫는지...
정○○
2023-05-27 15:56
다시 어린이가 된다면 블루베리 나무를 갖고 싶습니다. 좋아하는 과일을 직접 키워 수확하고 나눠먹었으면 정말 뿌듯했지 싶어요.
강○○
2023-05-27 09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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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○○
2023-05-27 07:55
어린시절 어린이날 선물은 기억에도 없네요
바쁘신 부모님은 어린이날 선물은커녕 또 일하러 가시고 집에서 티비로 어린이날행사 본 기억만 ᆢ
지금 다시 어린이가 된다면 어린이날 가족 모두가 모여 가까운 곳에 놀러가서 김밥에 통닭이라도 같이 먹는 선물을 받고 싶네요
김○○
2023-05-26 21:48
30대 후반인 저는 어린시절 부모님이 유치원에 어린이날 선물을 보내셨는데. 일하신다고 바쁘신 어머님이 동네 점빵에서 각티슈 3개짜리를 사서보내셨어요.
유치원에서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뜯었는데.각티슈라니..ㅜ 그날은 눈물펑펑 쏟았답니다. 엄마가 되고난 지금 바쁘셨던 부모님이셨다는걸~^^ 이해하며 어버이날 캠핑가고싶어하시는 부모님께 캠핑의자와 식탁을 선물로 드렸쪼~^^
김○○
2023-05-26 13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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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○○
2023-05-25 16:40
다시 돌아간다면 선물은 역시 현금이지요~부모님 잘 설득해서 조기 경제 활동 할겁니다 ㅎㅎ
ka_○○
2023-05-25 14:49
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날떼 부모님께 메이플스토리 만화책을 선물 받아 재밌게 읽었던 게 생각이 나네요. 이젠 추억이 되었지만 그 당시에 굉장히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네요.
최○○
2023-05-24 16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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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○○
2023-05-23 21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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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○○
2023-05-23 11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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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○○
2023-05-23 04:36
40년전 초등학교 다닐 때 아버지께서 생일선물로 손목시계를 사주셨는데 처음 가져보는 시계라 너무 행복했는데 여동생이 너무 갖고 싶어 우는 바람에 양보를 한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때 속상해하시던 친정아버지 얼굴이 떠오릅니다. 아버지 항상 건강하십시오.
김○○
2023-05-22 22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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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○○
2023-05-22 22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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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○○
2023-05-22 17:05
어렸을때 어린이날가족과 가포유원지가서 배타고 아빠가 수영해서 해삼잡아서 주시던게 기억이나네요
지금생각해보면 너무나 오래전일이네요
제가 반백세되어가니까요~~
한○○
2023-05-22 12:27
국민학교 때 매년 어린이날엔 엄마 손에 이끌려 삼남매가 시에서 하는 "어린이날 전통놀이 한마당" 가서 하루종일 놀던 기억이 나네요. 재미없고 힘들다고 투덜댔었는데, 엄마는 3명이나 데리고 그 혼잡한 운동장을 이리 저리 돌아다니느라 너무 고생이셨겠다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아요 ㅠ.ㅠ
정○○
2023-05-22 11:17
돌아간다면 재믹스 게임기가 너무 갖고싶습니다
전○○
2023-05-22 10:34
우뢰매 영화 보러갔던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~~~